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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이야기 > 성가대
작성자 문정식
작성일 2013-02-15 (금) 18:04
ㆍ조회: 1195  
IP: 14.xxx.243
성가대원의 자세

성가대원의 자세


좋은 성가대원이란 인물이 뛰어나고 학식이 풍부한 사람이기 보다

나의 시간을 최대한 할애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대원이 아닐까 합니다.

발성법을 잘 몰라도, 악보를 좀 잘 못읽어도 정해진 시간에 열심히 연습하고

정해진 시간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대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합창이란 이름그대로 많은 입술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하나의 앙상블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정해진 시간엔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성가대원으로서 처음 선 그날 얼마나 떨리고 감격스러웠던지..
지금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다시한번 성가대원의로서의 자부심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서의 삶을 돌아보도록하자..

1. 성가대원의 기본적 자세

1) 중생한 자이어야 함(시71:23)
성가대원의 기본적인 자세는 먼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인치심으로 거듭난 사람으로서 그 구원의 감격이 항상 그 심령 안에서 용솟음치는
영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핵심이 구원에 대한 감사와
그 은혜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성가대원은 음악인이기 이전에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성별된 자로서 그에 합당한 영적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음악적 재질을 타고나야 함(대상15:22)
성가대원은 음악적 재질을 천부적으로 타고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재질을 주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합니다.
그것은 그 재질에 따라 일생을 봉사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가대원은 좋은 음성을 타고나거나 악기를 잘 다룰 수 있는 재질을 타고나야 합니다.
'적재적소'는 인사의 원칙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리이며 최대의 능률이 거기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재질에 따라 직분을 맡길 때 하나님의 영광은 나타나며 직분을 맡은 자에게는 축복이 따릅니다.

3) 음악적 재능이 계발된 자이어야 함(대상9:23)
하나님이 주신 재질은 꾸준히 계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보석도 연마되어야 빛이 나듯이 재질은 전문적으로 계발되어야 재능이 됩니다.
성가대원은 그의 음악적 재질을 꾸준히 연마하여 전문성을 가져야 합니다.
재능이 탁월할수록 그것은 사람들에게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2. 성가대원의 심령적 자세

1) 성실해야 함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대상9:33).

다윗 왕의 성가대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이렇듯 성실하게 준비했던 것입니다.
재능만 믿고 준비 없는 상태로 성가대석에 서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정성의 생활이므로 정성이 들어 있지 않는 찬양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리가 없습니다.
재능과 정성은 언제나 함께 있어야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2) 기쁨으로 해야 함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시71:23).

무릇 하나님께 대한 모든 봉사가 그러하듯 성가대원의 봉사도 기쁨으로 하여야 합니다.
마지못해 한다든가 억지로 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경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원받은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사는 삶에서는 끊임없이 기쁨의 샘이 솟아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찬송은 신앙의 고백이요 삶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3)감사함으로 해야 함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시33:2).

모든 종교적 봉사의 근원은 '감사'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 사람에게서 얻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값 없이 받은 그 온갖 은혜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감사의 원천입니다.
감사가 없는 봉사, 감사가 없는 찬양 그것은 외식이며 위선입니다.

4) 협동적이어야 함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시149:1).

'성가대의 찬양은 개인의 찬송이면서 또한 회중의 찬송입니다.
성가대원의 찬양은 개인과 회중이 조화를 이룬 찬양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생명들의 유기적인 연합체입니다.
화합과 협동은 교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들 가운데 기본적인 요소들입니다.
성가에 있어서 화음과 조화는 찬양을 보다 높은 예술성으로 승화시키는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5) 영감이 풍부해야 함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시103:1)

성가대원의 찬양은 영혼의 노래이어야 합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찬송이 아니라 영혼 깊숙한 곳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영혼의 노래이어야 영감을 동반하고 회중들의 영혼에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영감이 풍부할 때 잡념은 사라지고 악신이 떠나갑니다. 영혼의 노래만이 영감을 풍성케 합니다.

3. 성가대원의 외적 자세

1) 단정한 자세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시99:3).

성가대원은 엄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으로 거기에 합당하게 그 자체가 단정해야 합니다.
복장과 자세가 다 흐트러짐이 없어야 합니다.

2) 진지한 자세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크신 하나님께 찬양하는 자들은 마땅히 진지한 태도로 찬양해야 합니다.
경망한 태도나 거짓된 태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3) 감사와 감격 그리고 기쁨의 자세
성가대원은 그 얼굴에 구원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 노래하는 모습 속에 넘쳐 흘러야 합니다.
찬양은 그것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감격이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주님을 찬양하는데 동참할 수 있음을 은혜로 알고

순종과 섬김의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현주
2013-02-26 17:21
발성법을 몰라도, 악보를 좀 잘 못읽어도....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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